Olivier Messiaen - Quatuor pour la Fin du Temps(세상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
Luben Yordanoff(Violin),
Albert Tetard(Cello),
Claude Desurmont(Clarinet),
Daniel Barenboim(Piano)
DEUTSCHE GRAMMPHON
1978년 recording
루벤 요르다노프(Luben Yordanoff(1926년-2011년))
불가리아 소피아 출신의 프랑스 바이올리니스트이다. 국내에서 다니엘 바렌보임과 남긴 메시앙의 "세상의 종말을 위한 사중주"와 지휘자 로스트로포비치와 남긴 림스키-코사코프의 세헤라자드 음반의 솔로이스트로 알려졌다.
루벤 요르다노프는 파리음악원을 졸업하고 음악원 콩쿠르에서 우승하였다. 벨기에 퀸엘리자베스콩쿠르에서 2번이나 입상하였다. 1950년대 후반 피에르 블레즈의 현대음악 앙상블 르 도메인 뮤지컬 앙상블의 멤버로 잠시 활동하였고, 1960년대 초반 몬테카를로국립오페라극장 관현악단의 바이올린 수석을 거쳐 1967년부터 1991년까지 파리관현악단의 바이올린 수석을 역임하였다. 1970년대 파리사중주단의 멤버로 활동하였다. 요르다노프의 레파토리는 주로 현대음악 레파토리로 프로코피에프, 메시앙,
쉔베르크 실내악 작품들은 그의 대표적인 수작들로평가받았다. 1970년대 파리고등사범음악학교의 교수로 재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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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에서 'Messiaen: Quatuor pour la fin du temps - 5. Louange à l'Eternité de Jésus' 보기
https://youtu.be/Y0QqS-QfSxw